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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보기·쇼핑

1+1은 실제 몇 % 할인인가

1+1을 보면 "반값"이라고 느끼지만, 정확히 말하면 개당 가격이 절반이 되는 것입니다. 지출 자체는 줄지 않습니다. 이 차이를 이해하면 증정 행사에 휘둘리지 않습니다.

수정일 2026년 8월 25일 · 읽는 데 약 2분

목차

  • 실질 할인율 = 증정 개수 ÷ 총 개수. 1+1은 50%, 2+1은 약 33.3%입니다.
  • 개당 가격은 내려가지만 지출 총액은 오히려 늘어납니다.
  • 같은 상품이 40% 할인 중이라면 1+1보다 2+1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.
  • 증정품까지 다 쓸 수 있을 때만 실제 절약입니다.

증정 행사의 실질 할인율 공식

N개 값을 내고 M개를 더 받는다면, 총 (N+M)개를 N개 값에 사는 것과 같습니다. 따라서 실질 할인율은 M ÷ (N+M)입니다.

1+1은 1 ÷ 2 = 50%, 2+1은 1 ÷ 3 ≈ 33.3%, 3+1은 25%, 3+2는 40%입니다. 숫자가 커질수록 할인율이 낮아진다는 점을 기억하면 매장에서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.

  • 1+1 → 50%
  • 2+1 → 약 33.3%
  • 3+1 → 25%
  • 3+2 → 40%

개당 가격과 지출은 다르다

4,000원짜리 상품이 1+1이면 개당 2,000원이 됩니다. 하지만 지갑에서 나가는 돈은 여전히 4,000원이고, 원래 1개만 필요했다면 필요량의 2배를 산 셈입니다.

"싸게 샀다"와 "적게 썼다"는 다릅니다. 예산 관리 관점에서는 후자가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.

단순 할인과 비교하는 법

옆 매대에 같은 상품이 40% 할인 중이라면 어느 쪽이 나을까요? 1+1의 개당 가격은 정가의 50%, 40% 할인의 개당 가격은 정가의 60%입니다. 1+1이 유리합니다.

반면 2+1(개당 정가의 66.7%)과 40% 할인(개당 60%)을 비교하면 단순 할인이 유리합니다. 필요한 수량이 1개뿐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.

증정품 용량이 다르면 다시 계산

증정품이 본품과 다른 소용량인 경우가 있습니다. 이때는 개수 기준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.

총 용량(본품 용량 + 증정품 용량)을 기준으로 100g당·100ml당 가격을 구해야 정확합니다.

행사 전 가격을 기억해 두기

증정 행사 상품은 행사 직전에 정가가 조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정가가 올라간 상태에서 1+1을 하면 체감 할인율이 실제보다 커 보입니다.

자주 사는 품목은 평소 단가를 기억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어책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1+1과 50% 할인은 같은가요?

개당 가격은 같지만 상황이 다릅니다. 50% 할인은 1개만 사도 반값이지만, 1+1은 2개를 사야 합니다. 소비량이 적은 상품이라면 50% 할인이 유리합니다.

2+1이 1+1보다 나쁜 조건인가요?

할인율만 보면 그렇습니다(33.3% vs 50%). 다만 필요한 수량이 3개라면 2+1이 낭비 없이 딱 맞을 수 있습니다. 할인율과 필요량을 함께 봐야 합니다.

유통기한이 짧은 상품의 1+1은?

두 개를 기한 안에 다 쓸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. 우유, 두부, 채소처럼 기한이 짧은 상품은 1+1이라도 신중하게 판단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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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. 실제 요금·세금·급여는 계약 조건과 공식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